공지 | 블루투스 이어폰에 새 물결을 일으킬 ELX-90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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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이저 작성일16-04-12 18:16 조회54,807회 댓글0건본문
소비자의 욕구를 정확히 분석하여 제품 출시해
영상기기 음향기기 전문 제조업체 크라이저(대표 임용선)가 2016년 봄을 맞아 대용량 듀얼 배터리를 장착한 블루투스 이어폰 'ELX-909'를 출시했다. 이미 블루투스 등의 Wireless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높은 편의성 때문에 그 수요와 관심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크라이저 블루투스 이어폰 ELX-909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한 제품으로 뽑을 수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큰 단점은 배터리 소모와 높은 가격대라고 말할 수 있다. 실제 블루투스 이어폰 소비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시 가장 불편한 점이 높은 배터리 소모량과 가격대라고 꼽았다. 영상기기 음향기기 전문 제조업체 크라이저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참고하여 높은 배터리 효율과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대는 물론,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을 보이는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대용량 듀얼 배터리를 장착해 보다 긴 사용시간을 보여
크라이저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은 오른쪽과 왼쪽, 양 본체 부분에 고성능 배터리를 각각 장착함으로써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훨씬 높은 배터리 효율을 보인다. 실질적인 테스트 결과 ELX-909 제품은 대기시간만 무려 160시간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5분 간 페어링 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절전모드 기능도 있어 보다 확실한 배터리 절약이 가능하다. 이런 점이 소비자들의 불편을 야기하던 배터리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CSR4.1 칩셋과 APT-X 오디오 디코딩이 탑재되어 있어 안정적인 페어링과 CD품질의 고음질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2개 기기에 동시 페어링이 가능하여 빠르고 활용도 높은 제품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리한 무게감과 3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욕구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크라이저 관계자는 ‘나들이객들을 비롯해 직장인들에게도 배터리 절약성, 편의성, 휴대성은 필수불가결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다.’라고 말하며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택함에 있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크라이저의 블루투스 이어폰 ELX-909는 4월 13일 출시되어 퍼펙트 패키지와 함께 소비자 곁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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