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크라이저VR, 시력보호와 3D 가상현실을 동시에 확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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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이저 작성일16-07-11 16:23 조회78,132회 댓글0건본문
크라이저VR, 블루라이트에 관해 어디까지 알고 있나
이제는 바야흐로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컴퓨터와 연결이 가능한 VR을 비롯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VR이 점진적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고 증강현실 게임 어플이 등장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VR은 굳이 극장가서 경험해야 했던 3D 영화와 놀이공원에서나 느껴볼 수 있었던 가상현실 체험을 가정집 거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VR의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짙게 드리워지는 그림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디지털기기는 시력저하와 눈의 피로, 디지털 불면증을 유발하여 신체건강에 적신호를 불러올 수 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디지털기기에서 발생되는 가시광선 중 인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빛의 파장’은 ‘청파장’, 즉 ‘블루라이트’라고 한다. 가시광선 중 380NM~495NM까지의 파장을 이야기 하는데 그 파장은 빛의 에너지가 강해 망막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무분별한 디지털기기의 남용은 자칫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금년 여름 VR을 출시한 영상/음향기기 전문제조업체 크라이저 기술팀에 의하면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가 탑재되지 않은 VR을 오래 사용할 경우 시력저하는 물론 불면증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하며 윤택한 디지털라이프를 위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할 단어가 ‘블루라이트’임을 거듭 강조했다. 눈과 밀접하게 닿게 되는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면 VR의 기본적인 기능을 상실하는 것인 셈이다.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기본적으로 탑재한 크라이저의 크라이저VR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함과 더불어 신체영향까지 고려하면서 노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포문을 열었다.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탑재한 크라이저VR은 2016년 7월 출시되어 소비자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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