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저, 블루투스 스피커 UFOS+HD 출시 

영상기기 음향기기 전문 제조업체 크라이저 ( 대표 임용선 ) 가 블루투스 4.0 CRS 칩셋을 탑재한

2016년형 고음질 사운드 블루투스 스피커 "UFOS+HD+"를 출시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야외에서 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크라이저 신제품 UFOS+HD는 CRS 칩셋 탑재로 전력소모를 줄였으며, 향상된 고음질 사운드로 음악 감상이 가능해졌다.        

또한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 선호도가 높은 화이트 &블루 색상의 제품을 출시하였다.    

화이트와 블루색상의 조화로움은 마치 산토리니 섬에 온 것 같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레드와 블랙 색상의 조화로움은 우주를 연상시키는 다이나믹함의 상반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우퍼스피커 설계로 스피커의 진동이 제품의 하부에 설계되어 있어 주변 도구를 이용하여 베이스 사운드를 증폭시킬 수 있는 특장점을 지녔다.

이는 소형 스피커의 한계를 벗어나 중형스피커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어 최대 11시간 장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터치패드로 제작되었으며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시 잠금기능을 사용하며 버튼의 오작동을 방지 할수 있다.   

또한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블투투스 연결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스피커 폰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크기는 손바닥 만한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높다.

구성품으로는 자전거를 타면서 감상을 할 수 있는 자전거 거치대와 

등산을 하면서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등산용고리를 포함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크라이저(대표 : 임용선 www.krizer.com)는 '다가오는 봄시즌을 맞이하여 자전거 라이딩족과 캠핑족, 등산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이다'라며 

아이폰 6S,LG V10, 갤럭시 S6등 스마트 기기를 통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부밍사운드를 직접 느껴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크라이저 홈페이지 (www.kriz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