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거실의 혁명 Ultracube U4X+S 4K 플레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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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이저 작성일16-04-21 15:30 조회84,74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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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화질 지원은 물론 미라캐스트까지 완벽 지원 돼

 

 

영상기기 음향기기 전문 제조업체 크라이저(대표 임용선)는 2016년 상반기 4K/UHD화질을 지원하는 디빅스 플레이어 U4X+S를 출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많은 가정집을 비롯해 숙박업소, 사업체 등에서 TV를 단순히 시청용 가전기기가 아닌 스마트TV로 전환하고 있는 시점에서 크라이저의 U4X+S는 단연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단방향성 소통기기으로써의 TV가 아닌 쌍방향성 소통기기로써 스마트TV가 자리 잡고 있기에 U4X+S의 출시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디빅스 플레이어라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선 U4X+S는 4K/UHD 영상을 출력해냄은 물론 안드로이드 5.1버전을 채용해 보다 호환성 높은 미니PC 역할을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블루투스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등을 연결하여 보다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실시간 출력에 가까운 높은 속도의 미라캐스트가 지원된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미니PC의 시대, TV를 스마트TV로 한 번에

 

 

크라이저 U4X+S는 안드로이드 기반 디빅스 플레이어로 영화 시청은 물론 인터넷,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파일공유사이트와 연동이 가능하여 최신 영화 역시 4K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어플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는 일반 스마트TV보다도 한층 더 높다. 또한 안드로이드 게임 역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유아동이 있는 가정집에서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중요한 점은 U4X+S와 같은 셋톱박스를 구매하는 것이 이동통신 셋톱박스를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라는 분석이다. 크라이저의 임용선 대표는 “21세기 스마트 시대를 맞이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수동적인 콘텐츠 유입이 아닌 능동적인 콘텐츠 유입이다.”라고 말하며 “제공되는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라고 스마트TV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미니PC역할은 물론 일반 TV를 스마트TV로 손쉽게 바꿔주는 크라이저 U4X+S는 9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댓글목록

손승오님의 댓글

손승오 작성일

구입후 이틀 사용해봤는데 진짜 이거 대박 잘만들었네......ㅋㅋ
이런거 미리 알았으면 비싼 스마트티비 안샀다... 그냥 기본 기능만 있는 티비 구입한후 이런거 연결해서 사용하면
더 편하고 빠르고 좋은것을...... 진짜 비싸기만하고 무용지물되는 스마트티비 다시는 안산다

김종현님의 댓글

김종현 작성일

좋은 제품 찾았다고 기존제품 바로 처분하고 구입했는데... 문제는 좀 있네요 ㅜㅜ
기술부서가 없는건지 홈피는 있지만 문의에 답글은 거의 없네요
펌웨어 업글로 문제들이 고쳐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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