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크라이저, 21세기는 스마트카/카시어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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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이저 작성일16-08-26 17:28 조회108,206회 댓글0건본문
크라이저, 21세기는 스마트카 카시어터의 시대.
21세기 들어서도 가장 변하지 않는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차량에 대한 애정일 것이다. 단순히 개인 운송수단으로써의 기능은 물론 추석과 설날에 멀리 떨어진 식구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 됨은 물론 가족 나들이, 캠핑 등을 목적으로 운용되기도 한다. 즉 21세기 들어서 차량은 ‘운송수단’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가족 및 회사 구성원끼리의 ‘소통공간’으로의 기능도 작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 내부에 설치되는 올인원 미니PC나 다기능 네비게이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영상/음향기기 전문업체 크라이저에서 ‘차 안의 영화관’을 구축할 수 있다는 스마트카, 카시어터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라이저의 스마트카와 카시어터 패키지는 바로 차량 내부에서 인터넷 어플 구동과 영화감상, 실시간TV 시청 등이 가능한 구성이다. 현재 다용도 모니터와 플레이어를 차량에 구비하는 방식은 실제 이루어지고 있지만 복잡한 구성품과 난해한 설치법 때문에 처음 차량에 제품을 구비하려는 소비자층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편. 아울러 안드로이드 셋톱박스와 디빅스플레이어의 기능적 제한 때문에 정작 설치를 하고도 만족스럽게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크라이저에서 밝힌 스마트카, 카시어터 패키지는 크라이저의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Ultracube U4X+S, 혹은 디빅스 플레이어 Minicube X5+3.0, Minicube X6+2.0과 금년도 출시한 10인치 다용도 모니터 KPM-1010HD, 15인치 다용도 모니터 KPM-1560IPS를 결합한 상품으로 별도 구성품에 대한 선택의 어려움 없이 구매 즉시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크라이저가 자신 있게 내놓은 U4X+S와 X5+3.0, X6+2.0은 최고 4K화질의 영상을 구동시킬 수 있으며 최신 코덱을 모두 호환하기 때문에 장·단거리 주행시 원하는 드라마와 영화를 재생시킬 수 있음은 물론 U4X+S를 이용하면 인터넷 동영상과 어플을 통한 실시간TV,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해당 제품은 미라캐스트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 된 네비게이션을 보다 넓은 화면으로 확인하며 주행할 수도 있다.
다양한 활용도와 손쉬운 설치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한걸음 다가선 크라이저는 금년도 추석시즌을 맞아 U4X+S와 모니터를 결합한 스마트카 패키지, X5+3.0과 X6+2.0와 모니터를 결합한 카시어터 패키지를 구비하였으며 보다 편리한 설치를 위해 승용차용 헤드레스트 거치대와 SUV용 헤드레스트 거치대를 제공하고 있다. 크라이저의 한 관계자는 “이제는 스마트카와 카시어터의 구비는 쾌적한 주행과 구성원의 탑승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전달하며 “하지만 운전자가 주행 중 직접 제품을 조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 에어마우스나 리모컨과 같은 제품을 이용해 조작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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